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 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[[벨기에]]는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상업성과 예술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강국이며 유명한 작품인 [[개구쟁이 스머프]]와 [[땡땡의 모험]]도 실은 원작이 벨기에 만화다. 다만 나라 규모가 작다 보니 정부에서 줄 수 있는 보조금이나 수신료 지원, 광고 같은게 상당히 열악해서[* 주요 방송사들부터가 언어권별로 나뉘어지다 보니까 방송사 규모가 클 수가 없기는 하다.] 합작 제작[* 주로 프랑스]하는 경우가 많다. [[스페인]]도 나름대로 애니메이션 강국이라 볼 수 있는데, EBS에 방영된 곰돌이와 비키의 모험, 미운 오리 새끼 페오가 스페인 작품이며, 니켈로디언의 로라 & 버지니아도 스페인의 대표적인 하이틴 작품이다. 그리고 국산 애니메이션 [[빼꼼]]도 스페인과 합작한 작품이다. ~~물론 현재 빼꼼은...~~ [[마이펫 오지]]가 스페인 애니메이션. 북유럽으로 가면 [[스웨덴]]과 [[노르웨이]], [[덴마크]]에서도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데, 스웨덴에서 많이 제작되며 남유럽이나 서유럽 국가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독특한 특색이 특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예술작품 제작으로 인식하는 정부 지원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. 다만 인구의 한계로 인한 시장성 문제로 합작으로 제작하거나 정부 지원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